모든 관광이 다 그렇겠지만 로마에 오셨다면 늦잠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봐야할 것들이 산더미이기 때문입니다. ^^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은 관광지도입니다.
지도를 챙기셨다면 이제 보실 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작업을 하셔야겠죠
[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개선문 ]은 한 묶음으로 적당합니다.
이 도시는 교과서에서 등장하는 분들의 작품이 곳곳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걷다보면 보이는 건물, 분수, 광장, 탑들이 들으면 알만한 분들(^^)의 작품입니다.
그러니 사소하게 보이는 것들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캄피돌리오 광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캄피돌리오는 고대 로마 발상지(제우스 신전 위치)로써 16C경 미켈란젤로가 광장을 설계하였고, 현재 로마시청이있다. 고대로마 유적 박물관이(Capitoline 광장) 위치하고 있다.
카피톨리노 언덕에 있는 광장으로 바닥이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되어 있는 이 광장은 르네상스 양식의 중후한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좌우에 있는 건물들과 함께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광장으로, 왼쪽에 있는 건물이 카피톨리노 박물관, 오른쪽에 있는 건물은 콘세르바토리 궁전이 있다.
- 이탈리아 관광청
카피톨리노 언덕에 있는 광장으로 바닥이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되어 있는 이 광장은 르네상스 양식의 중후한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좌우에 있는 건물들과 함께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광장으로, 왼쪽에 있는 건물이 카피톨리노 박물관, 오른쪽에 있는 건물은 콘세르바토리 궁전이 있다.
- 이탈리아 관광청
이곳이 광장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광장을 둘러보시기 전에 '진실의 입'을 먼저 둘려보실 수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이 녀석은 위치가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한 묶음으로 넣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이 묶음이 아니면 이 녀석은 보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다면 광장을 보기전에 먼저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진실의 입
얼굴 앞면을 둥글게 새긴 대리석 가면으로, 지름은 1.5m 정도이다. 기원전 4세기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강의 신 홀르비오의 얼굴을 조각한 것인데, 이 조각상이 진실과 거짓을 심판하는 '진실의 입'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훨씬 후대의 일이다.
로마시대에는 가축시장의 하수도 뚜껑으로 사용되었다고도 하는데, 확인되지 않는다. 중세 때부터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사람을 심문할 때 심문을 받는 사람의 손을 입 안에 넣고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이 잘릴 것을 서약하게 한 데서 '진실의 입'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진실을 말하더라도 심문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손을 자르도록 미리 명령이 내려져 있었다고 한다.
진실의 입이 있는 보카델라베리타광장의 '보카'는 '입', '베리타'는 '진실'을 뜻하는 것으로 미루어 광장 이름도 진실의 입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마리가(街) 산타마리아델라교회 입구의 한쪽 벽면에 있으며,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입 안에 손을 집어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A. 헵번(Audrey Hepburn)과 G. 펙(Gregory Peck)이 주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로 유명해진 이래, 로마의 명소 가운데 하나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두산 백과사전
얼굴 앞면을 둥글게 새긴 대리석 가면으로, 지름은 1.5m 정도이다. 기원전 4세기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강의 신 홀르비오의 얼굴을 조각한 것인데, 이 조각상이 진실과 거짓을 심판하는 '진실의 입'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훨씬 후대의 일이다.
로마시대에는 가축시장의 하수도 뚜껑으로 사용되었다고도 하는데, 확인되지 않는다. 중세 때부터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사람을 심문할 때 심문을 받는 사람의 손을 입 안에 넣고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이 잘릴 것을 서약하게 한 데서 '진실의 입'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진실을 말하더라도 심문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손을 자르도록 미리 명령이 내려져 있었다고 한다.
진실의 입이 있는 보카델라베리타광장의 '보카'는 '입', '베리타'는 '진실'을 뜻하는 것으로 미루어 광장 이름도 진실의 입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마리가(街) 산타마리아델라교회 입구의 한쪽 벽면에 있으며,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입 안에 손을 집어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A. 헵번(Audrey Hepburn)과 G. 펙(Gregory Peck)이 주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로 유명해진 이래, 로마의 명소 가운데 하나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두산 백과사전
이제 광장에서 콜로세움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광장에서 연결된 길을 따라서 이동하실 수도 있고 광장계단으로 다시 내려오신 이후에 큰길을 따라서 이동하 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광장에서 연결된 길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지름길이지만 계단을 걸어 내려오신 이후에 큰길을 따라 이동하시면 '비토리오 엠마누엘2세 국왕기념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으로 가시는 길에서 '포로 로마노'를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포로 로마노(이탈리아어: Foro Romano)는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지로,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현재는 관광지로 매우 유명하다. 포로 로마노는 라틴어인 포룸 로마눔(Forum Romanum)의 이탈리아어 발음이다.
기원전 6세기 무렵부터 293년에 걸쳐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고 수도 기능이 라벤나로 옮겨지면서 이민족의 약탈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혀 버렸다.
포로 로마노 발굴작업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유적들은 대부분 제정 시대 이후의 것이다.
- wikipedia
기원전 6세기 무렵부터 293년에 걸쳐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고 수도 기능이 라벤나로 옮겨지면서 이민족의 약탈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혀 버렸다.
포로 로마노 발굴작업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유적들은 대부분 제정 시대 이후의 것이다.
- wikipedia
'Remember that ..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박 2일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0) | 2008/11/27 |
|---|---|
|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2) | 2008/09/09 |
| 이탈리아 (로마) -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개선문 - (2/2) (0) | 2008/07/24 |
| 이탈리아 (로마) -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개선문 - (1/2) (0) | 2008/07/23 |
| 이탈리아 - 바티칸 시티 (0) | 2008/05/29 |
| 이탈리아 - prologue (2) | 2008/04/15 |
| 포스팅이 늦어진 홍콩 이야기.. (0) | 2007/11/13 |
| 석모도 - 일몰여행 (0) | 2007/0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