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로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늘 조금 힘든 여행(?)을 다녀서 이번에는 조금 쉬엄 쉬엄 할 생각이였는데
관광을 시작하니.. 또 힘든 여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1일차
-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통영 -> 숙소에 짐을 풀고 -> 미륵산 -> 달아공원 -> 중앙활어시장
-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통영 -> 숙소에 짐을 풀고 -> 미륵산 -> 달아공원 -> 중앙활어시장
2일차
- 시내관광 (남망산국제조각공원, 동피랑벽화골목, 충렬사, 세병관, 해저터널) -> 세일요트 -> 산책
- 시내관광 (남망산국제조각공원, 동피랑벽화골목, 충렬사, 세병관, 해저터널) -> 세일요트 -> 산책
3일차
- 숙소에 나와서 여객선터미널에서 티켓사고 -> 오미사 꿀빵 -> 소매몰도, 등대섬 관광 -> 충무김밥 -> 서울
- 숙소에 나와서 여객선터미널에서 티켓사고 -> 오미사 꿀빵 -> 소매몰도, 등대섬 관광 -> 충무김밥 -> 서울
힘들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의 모습은 통영8경중 1경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고 싶었는데 점검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
땀을 참 많이도 흘렸습니다. ^^
용화사쪽에서 시작하여 미륵사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달아공원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서 미륵사앞에서 택시를 타고 GoGo~~
달아공원에서 보는 일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해가 지고나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왔습니다. 어둠, 바닷바람, 라디오, 버스.. 시내로 가는 버스안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활어시장에서 회를 사고, 숙소로 돌아와 먹었습니다.
어찌나 많던지.. 이렇게 먹어도 줄지가 않더군요
이렇게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둘째날은 시내관광과 요트, 산책으로 이어지는 코스였습니다.
남망산국제조각공원
국제공원에서 내려오셔서.. 조금만 이동하시면 동피랑벽화골목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충렬사
해저터널
요트안에서 한장...
이렇게 하루를 다시 마감하고.. 이제는..
소매몰도에 들어가서 등대섬을 보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물이 빠지는 때를 알아보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8월말은 11시부터 물이 빠지는 때라서 11시배를 타고 들어가서 3시 마지막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등대를 만나로 가는 길은 체력이 필요합니다. ^^
물과 간식은 꼭 준비하시구요..
그리고 '오미사 꿀빵'은 10시부터 판매인데 일찍 가셔야만 드실 수 있습니다.
저곳을 넘어서 등대를 만나로 왔습니다. 선착장은 저 너머에... 다시 돌아갈 생각에.. 눈물이 ㅠ.ㅠ;;
터미널에 다시 내려서 충무김밥을 맛나게 먹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찌나 피곤하던지..
몹쓸 체력때문에 힘든 여행이였지만...
깨끗한 자연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Remember that ..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박 2일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0) | 2008/11/27 |
|---|---|
|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2) | 2008/09/09 |
| 이탈리아 (로마) -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개선문 - (2/2) (0) | 2008/07/24 |
| 이탈리아 (로마) -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개선문 - (1/2) (0) | 2008/07/23 |
| 이탈리아 - 바티칸 시티 (0) | 2008/05/29 |
| 이탈리아 - prologue (2) | 2008/04/15 |
| 포스팅이 늦어진 홍콩 이야기.. (0) | 2007/11/13 |
| 석모도 - 일몰여행 (0) | 2007/01/02 |
